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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자꾸 걸리고 삼키기 힘들다면? 식도암 검사를 고민할 기준

작성: 사랑의병원 의료진 ·
음식이 자꾸 걸리고 삼키기 힘들다면? 식도암 검사를 고민할 기준
핵심 요약
  1. 식도암은 초기에 자각 증상이 드물어 검진 내시경에서 처음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음식이 걸리거나 삼킬 때 아픈 증상은 식도암이 진행되어 식도 안쪽 통로가 좁아졌을 때 나타날 수 있습니다.
  3. 술을 마시면 얼굴이 빨개지는 사람, 흡연·음주를 즐기는 사람, 잇몸병이 잦은 사람은 고위험군이므로 정기 검진과 식습관 개선을 함께 챙겨야 합니다.
원장 추천

황성주 병원장은 수만 명의 환자를 진료하며 건강검진을 통한 예방의학적 조기진단이 예방 가능성과 치료효과를 함께 높인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전합니다.

출처: 사랑의병원 홈페이지 — 병원장 인사말·병원 소개

① 삼키기 불편함, 식도암을 의심할 신호일까?

식도는 잘 늘어나는 장기여서 암이 작을 때는 불편함을 거의 느끼지 못합니다.

그래서 삼킴 증상이 나타난 시점에는 병이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

식도암이 진행되어 식도 안쪽 통로가 좁아지면 아래 표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삼킴 곤란과 흉통은 진행된 식도암의 신호이며, 얼마나 일찍 발견하느냐가 예후를 크게 좌우합니다.

  • 음식을 삼킬 때 무언가 걸리는 느낌이 든다
  • 삼킬 때 앞가슴이나 등이 아프다
  • 식사량이 줄면서 체중이 눈에 띄게 빠졌다
  • 식사 후 음식물이 입으로 되넘어온다
① 삼키기 불편함, 식도암을 의심할 신호일까?
증상나타나는 모습
연하곤란깍두기·고기 같은 단단한 음식부터 걸리다가 점차 죽이나 물도 넘기기 힘들어짐
삼킴 통증삼킬 때 걸리는 느낌, 앞가슴이나 등 쪽 통증
체중 감소·영양실조먹는 양이 줄면서 체중이 크게 빠지고 영양 상태가 나빠짐
역류식도가 거의 막히면 식사 뒤 음식물이 입으로 되올라오고, 기도로 넘어가면 기침·흡인성 폐렴이 생길 수 있음

② 식도암은 왜 늦게 발견되고 쉽게 퍼질까?

식도는 인두와 위를 잇는 관 모양 통로이며, 크기는 아래 표와 같습니다.

배 속 장기 대부분을 감싸는 장막이 식도에는 없어서, 암이 식도 벽을 뚫고 주변 장기로 번지기 쉽습니다.

식도 점막하층에는 림프관과 혈관이 많아 암세포가 주변 림프절로 옮겨 가기 쉽습니다.

식도가 목·가슴·배에 걸쳐 있어 절제 부위에 따라 세 부위를 모두 열어야 하는 경우도 있고, 그만큼 수술 범위와 위험이 커집니다.

식도를 잘라낸 경우 위를 목까지 끌어올려 잇는 수술법이 가장 많이 쓰입니다.

수술 뒤에는 음식을 입안에서 수십 번 씹어 죽처럼 만든 다음 삼켜야 하고, 식후에는 걷기 운동으로 음식을 아래로 내려보내야 합니다.

역류를 막던 괄약근이 없어져 누우면 음식이 넘어와 폐렴 위험이 생기므로, 잘 때는 어깨를 배꼽보다 높게 두는 자세를 유지합니다.

② 식도암은 왜 늦게 발견되고 쉽게 퍼질까?
식도 구조수치
길이약 24~33cm
너비2~3cm
벽 두께약 4mm

③ 술 마시면 얼굴이 빨개지는 사람도 고위험군일까?

술을 마시면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는 사람은 식도암 고위험군에 포함됩니다.

편평상피세포암 형태의 식도암은 음주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습니다.

흡연은 식도암 발생 가능성을 약 5~6배 높이고, 술과 담배를 함께 하면 위험이 매우 커집니다.

흡연·음주 외에 뜨거운 차 같은 자극도 식도암의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탄수화물 위주에 동물성 단백질·채소·과일이 부족한 식생활, 비타민 A·C·E와 나이아신 부족, 탄 음식 속 니트로사민 같은 발암물질도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20년 국내 통계에서 식도암은 남자가 여자보다 훨씬 많았고, 연령대로는 60대가 가장 많았습니다.

  • 술을 마시면 얼굴이 빨개진다
  • 잇몸이 자주 붓고 피가 나는 잇몸병이 있다
  • 담배를 피우거나 술을 즐겨 마신다
  • 위·식도 관련 질환을 앓고 있다
③ 술 마시면 얼굴이 빨개지는 사람도 고위험군일까?
구분(2020년 국내 발생 통계)수치
식도암 신규 발생2,748건(전체 암의 1.1%)
남자2,451건
여자297건
남녀 비율8.3:1
60대37.5%
70대27.6%
50대17.9%

④ 식도 내시경은 언제, 어떤 검진으로 받을까?

초기 식도암은 증상이 거의 없으므로 불편함이 생기기 전에 정기 검진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위나 식도 질환이 있다면 바로 치료받고 정기 검사를 이어가야 조기 발견에 유리합니다.

고위험군은 정기 건강검진과 함께 식생활 습관 개선을 실천하도록 권장됩니다.

사랑의병원 종합검진에는 위식도역류질환·식도염·식도암 등을 확인하는 수면 식도·위·십이지장 내시경이 포함됩니다.

플래티넘 검진의 종양 표지자 검사는 관련 질환에 식도암을 포함합니다.

소화기내과에서는 소화기 내시경 전문의 김수정 원장과 소화기내시경 세부전문의 김지수 원장이 진료합니다.

④ 식도 내시경은 언제, 어떤 검진으로 받을까?
검진 프로그램(사랑의병원 기준)식도 관련 검사확인 질환
베이직 검진수면 식도·위·십이지장 내시경위식도역류질환, 궤양 및 위암, 식도염, 식도암
스마트 검진수면 식도·위·십이지장 내시경위식도역류질환, 궤양 및 위암, 식도염, 식도암
프리미엄 검진수면 식도·위·십이지장 내시경위식도역류질환, 궤양 및 위암, 식도염, 식도암
플래티넘 검진수면 식도·위·십이지장 내시경, 종양 표지자 검사위식도역류질환, 식도염, 식도암 등(종양 표지자 관련 질환에 식도암 포함)
목회자/선교사 종합검진수면 식도·위·십이지장 내시경위식도역류질환, 궤양 및 위암, 식도염, 식도암

⑤ 식도암 위험을 줄이는 생활 습관은?

예방의 출발점은 술과 담배를 끊고 식습관을 바로잡는 일입니다.

끼니는 균형 있게 챙기고, 탄 음식과 햄·소시지처럼 질산염이 든 가공식품은 피합니다.

사랑의병원 예방클리닉은 흡연 충동이 들 때 천천히 호흡하기·물 마시기·가벼운 운동 같은 대체 행동을 권장합니다.

  • 술과 담배를 끊는다
  • 탄 음식, 햄·소시지 같은 가공육을 줄인다
  • 동물성 단백질과 채소·과일을 고루 먹는다
  • 위·식도 질환은 바로 치료하고 정기 검사를 이어간다

사랑의병원에서는 위내시경으로 위·식도 질환을 진단하고 질환 특성에 맞춰 치료하며, 종합검진의 수면 식도·위·십이지장 내시경으로 식도염·식도암 등을 확인합니다. 병원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분당내곡로 151 삼도타워 7층에 있고, 평일 08:30~17:30·토요일 09:00~13:00에 진료하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진합니다. 진료 상담은 대표전화 1588-0008 또는 031-8017-0101로 문의할 수 있습니다.

대표전화 1588-0008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분당내곡로 151 삼도타워 7층

자주 묻는 질문

식도암은 초기 증상이 정말 없나요?

초기 식도암은 증상이 거의 없어 건강검진 내시경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식도가 잘 늘어나는 장기라 암이 작을 때는 불편함을 느끼기 어렵습니다.

음식을 삼키기 불편하면 식도암을 의심해야 하나요?

삼킴 곤란은 식도암이 진행해 식도 안쪽이 좁아질 때 나타나는 대표 증상입니다. 단단한 음식부터 걸리기 시작해 점차 부드러운 음식까지 넘기기 어려워지는 양상을 보입니다.

술 마시면 얼굴이 빨개지는 사람도 고위험군인가요?

네, 술을 마시면 얼굴이 빨개지는 사람은 식도암 고위험군에 해당합니다. 고위험군은 정기 건강검진과 함께 식생활 습관 개선이 권장됩니다.

담배와 술을 같이 하면 얼마나 위험한가요?

흡연은 식도암 발생 가능성을 약 5~6배 높입니다. 음주와 흡연을 함께 하면 식도암 위험이 매우 커집니다.

식도 내시경 검사는 언제 받아야 하나요?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으므로 증상이 생기기 전 정기 검진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위·식도 질환이 있다면 바로 치료받고 정기 검사를 이어가는 편이 조기 발견에 유리합니다.

사랑의병원 종합검진에 식도 내시경이 들어 있나요?

베이직·스마트·프리미엄·플래티넘 검진과 목회자/선교사 종합검진에 수면 식도·위·십이지장 내시경이 포함되어 식도염·식도암 등을 확인합니다.

식도암 수술을 받으면 식사가 어떻게 달라지나요?

식도를 잘라낸 뒤에는 음식을 입안에서 수십 번 씹어 죽처럼 만든 다음 삼켜야 합니다. 식후에는 걷기 운동을 하고, 잘 때는 어깨가 배꼽보다 높은 자세를 유지해야 합니다.